내가 즐긴 게임들
작성일
2022. 3. 13. 23:58
작성자
엔살

간단하게 적는 파판14 조디악 무기 만들기 일기~

예전에 학자 조디악 만들다 포기했는데

용기사 조디악은 너무 간지나게 생겨서 도전하게 됐다...

이땐 이미 후회하긴 늦었다

 

 

이때도 이미 눈이 돌아있었다..

평일엔 회사퇴근하고 집에와서 남편 밥해주고

고양이들 케어해주고 나면 시간이 안나서 주로 주말에

몰아서 하기..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야만족

픽시퀘도 끝내주고~ 칠흑은 정말 픽시족이

다했다...요정을 넘 좋아하는 나에겐

너무 완벽한 종족ㅠ

 

 

하지만 포크시 탈때마다

살짝 미안해진다

 

 

가다가 닉네임이 비슷한 분이

먼저 쓰다담해주셔서 깜짝놀람

나도 같이 쓰다담~

 

 

이 미친 과정도 생각보다 할만했다

드디어 끝내고 나서 다시 숲언덕 공방에 있는

잘잔에게 찾아가야함~!

 

 

사진상으론 간단해보이는 3단 진화지만

여기엔 눈물나는 빛작 노력이 있었다

웨폰은 정말 빛작 말고는 뭐가 없는것같아...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간지난다

물론 파판의 종결은 간지나는 룩이기 때문에

여기서 더 멈추지않고 쭉 밀어준다

 

 

그래도 확실히 눈에 띄는 이펙트는

이 단계인듯..ㅠ

 

 

덜그럭

말이되니 이게

 

 

그래도 어찌저찌 성공~~!!

 

 

확실히 간지난다

약간...에스티니앙한테 잘어울리는

분위기st 

 

 

물론 눈물나는 2차 빛작의

결과이기때문에 간지나는 이펙트도 추가

 

 

그래...이 맛에 고대무기 하지..

고대무기의 맛은 시련끝에 달디단

간지나는 무기 아니겠나

 

 

전설의 무기 완성~!

이 다음 고대무기는 어떤 잡으로 할지

넘 고민중이다

그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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