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긴 게임들
카테고리
작성일
2024. 8. 1. 10:07
작성자
엔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등장한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사실 이번에도 그다지 좋은 소식은 아니라

괜스레 죄송스러운 맘이네요

 

제 블로그는 그냥 제 회사 생활 속

유일한 낙이었던 게임을 좀 더 즐기고자

취미로 적는 블로그였답니다.

지금도 회사 점심시간을 쪼개가며 작성하는데요,

 

갑작스레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며

여러분이 저와 함께 게임을 즐겨주신단 마음에

그저 신나서 아주 칠렐레 팔렐레 적어내렸던

블로그이기 때문에 글 몰입을 방해하는 광고는

딱 배너 하나만 넣고 여태 별다른

광고 게시를 하지 않았는데요,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그 시간이 온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무릅쓰고

추가적으로 광고를 걸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이것 말고도 추가로 잡고 있는

부업에 집안일에 회사일에 치여살기에

블로그를 빨리 접고 다른 돈 되는 일에

더 몰두해야 하는 것이 지금 현 상황이지만

저도 제가 더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기 때문에

내린 결정입니다.

 

 

 

돈이 있어야 게임 하나라도 더 사겠죠

별 수 없습니다. 이런 저를 받아주십쇼

여자는 배짱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 양질의 컨텐츠 제공을 위해 힘쓰겠나이다.

그럼 이만~!